리츠칼튼 서울, 어린이날 이벤트

삐에로가 선보이는 풍선 아트, 페이스페인팅, 캐릭터와 함께

강현정 | 기사입력 2011/04/18 [11:56]

리츠칼튼 서울, 어린이날 이벤트

삐에로가 선보이는 풍선 아트, 페이스페인팅, 캐릭터와 함께

강현정 | 입력 : 2011/04/18 [11:56]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야외 정원 오픈을 기념으로 5월 2일부터 8일까지 서호주 유명 셰프인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를 초청해 특별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30여가지가 넘는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바비큐 구이를 포함해 총 7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가든 바비큐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그릴 요리 전문가인 서호주 유명 셰프인 ‘크리스 테일러’가 숯불에 직접 바비큐를 구워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공수해 온 소 안심, 양갈비, 꽃등심 등 최상급 호주청정우와 더불어 킹크랩과 랍스터, 왕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바비큐 구이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삐에로가 선보이는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www.ritzcarlt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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