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야외 정원 오픈기념 스테이크 요리선보여

서호주 유명 셰프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 초청

최미숙 | 기사입력 2011/05/02 [11:40]

리츠칼튼 서울, 야외 정원 오픈기념 스테이크 요리선보여

서호주 유명 셰프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 초청

최미숙 | 입력 : 2011/05/02 [11:40]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 야외 정원 오픈 기념으로 5월 2일부터 31일까지 호주 유명 셰프인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를 초청해 호주산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인다.

5월 2일부터 8일까지 더 가든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는 서부 호주 관광청 소속으로 프레이저(fraser`s), 블루워터 그릴(bluewater grill) 등 5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주방장이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쿠킹클래스, 최고급 만찬, 갈라 이벤트 등으로 그만의 요리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 더 가든 야외 정원 오픈 기념 바비큐 프로모션 크리스테일러


‘좋은 요리의 진수는 그 지역의 훌륭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요리 철학을 가진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셰프는 바삭한 샐러리뿌리를 곁들인 비프 카르파치오, 볼 살 브리오슈와 안심 스테이크 고추냉이와 감자를 곁들인 꽃등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 외에도 최상급 호주청정우와 더불어 킹크랩과 랍스터, 왕새우, 가리비 등 랍스터, 왕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바비큐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맛깔스런 에피타이저부터 부위별 스테이크 메인 요리와 최고급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코스요리 외에도 6가지 풀 코스로 준비된 가든 바비큐 세트 메뉴를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30여가지가 넘는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바비큐 구이를 포함한 총 6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가든 바비큐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셰프가 숯불에 직접 바비큐를 구워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02-3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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