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레스토랑으로 인기몰이 중인 인천맛집

다양한 연령대 겨냥한 풍성한 메뉴 구성으로 인천맛집 등극

이병욱 | 기사입력 2011/05/02 [13:25]

뷔페 레스토랑으로 인기몰이 중인 인천맛집

다양한 연령대 겨냥한 풍성한 메뉴 구성으로 인천맛집 등극

이병욱 | 입력 : 2011/05/02 [13:25]
웰빙 바람을 타고 먹을 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나를 먹더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것. 맛은 물론이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을 찾는 게 요즘 고객들의 소비추세다.
 
인천맛집으로 유명한 ‘씨푸드 파크’는 고객들의 이런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해 뷔페와 고급 레스토랑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특히, 바닷가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국내산 해산물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어, 도미 등 고급 씨푸드 메뉴에 각종 스테이크와 초밥, 그릴요리와 신선한 샐러드, 다양한 롤요리에 이르기까지 ‘씨푸드 파크’는 호텔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훌륭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1인당 1만 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겸비한 고급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 수도권에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 피자, 스파게티를 비롯해 전복죽, 게살스프 등 장년층을 위한 메뉴도 빠짐없이 준비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씨푸드 파크’에 동호회, 가족모임 등 대단위 모임이 특히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식후에 즐길 수 있는 각종 음료와 커피, 케이크와 쿠키, 다양한 과일 샐러드는 ‘씨푸드 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호사. 자리를 옮기지 않고 후식까지 즐길 수 있어 ‘씨푸드 파크’를 찾은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다. 황사에 각종 알레르기까지 봄철은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할 때. 부담 없는 가격에 싱싱한 국내산 해산물에 각양각색의 호텔급 메뉴를 즐기다 보면 잃어버린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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