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외식 부담없는 해물 뷔페레스토랑

인천맛집 씨푸드 파크 뷔페레스토랑 인기

이병욱 | 기사입력 2011/05/15 [14:30]

가족외식 부담없는 해물 뷔페레스토랑

인천맛집 씨푸드 파크 뷔페레스토랑 인기

이병욱 | 입력 : 2011/05/15 [14:30]
가정의 달, 5월은 마음도 몸도 분주하기 마련이다. 맑은 날씨에 결혼식, 동호회 모임 등 각종 약속이 늘고,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날도 많은 까닭이다. 자칫, 정작 가족들에게는 소홀해지기 쉬운 것도 이 때문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면, 5월이 가기 전에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만한 장소. 바쁜 일상의 궁극적인 이유는 가족의 행복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누구보다 챙겨야 할 사람은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원한다면 맛있는 레스토랑을 먼저 찾아보자. 맛집이 많은 인천은 가족나들이로 괜찮은 코스. 도심에서 멀지 않은 데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다. 온 가족이 함께 한다면, 넓은 매장에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뷔페레스토랑을 추천할 만하다. 세대가 다른 만큼 가족끼리도 입맛은 다르기 마련, 뷔페레스토랑이라면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다. 

고품격 뷔페레스토랑 ‘씨푸드 파크’의 인기 비결도 넓고 쾌적한 매장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1인당 1만 원 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겸비한 고급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씨푸드 파크’는 국내 최고급 씨푸드 메뉴에 각종 스테이크와 초밥, 그릴요리와 신선한 샐러드, 다양한 롤요리까지 호텔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훌륭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지에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
‘씨푸드 파크’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수십여 가지에 이르는 고품격 요리를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드물다는 게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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