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는 아침(Breakfast)과 점심(lunch)의 합성어로 이제는 한국에서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는 휴일 브런치 메뉴를 신선한 제철 재료와 유기농 재료들로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농장에서 갓 배달된 달걀, 신선한 야채, 즉석에서 구워지는 와플과 팬케이크 등 건강식 유기농 메뉴들로 구성된다.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는 주말 브런치는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브런치 주문 시 레귤러 오렌지 주스와 커피가 무료 제공되며 신선한 생과일 주스가 별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