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주말브런치

농장에서 갓 배달된 달걀, 신선한 야채, 즉석에서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7/09 [12:30]

휴일의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주말브런치

농장에서 갓 배달된 달걀, 신선한 야채, 즉석에서

한미숙 | 입력 : 2011/07/09 [12:30]
브런치는 아침(Breakfast)과 점심(lunch)의 합성어로 이제는 한국에서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는 휴일 브런치 메뉴를 신선한 제철 재료와 유기농 재료들로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인다.


농장에서 갓 배달된 달걀, 신선한 야채, 즉석에서 구워지는 와플과 팬케이크 등 건강식 유기농 메뉴들로 구성된다.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는 주말 브런치는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브런치 주문 시 레귤러 오렌지 주스와 커피가 무료 제공되며 신선한 생과일 주스가 별도 제공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