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은 8월 한달 간 미국에서 새롭게 온 신임 수셰프 재커리 칼슨(Zachary G. Carson)과 함께 ‘아메리칸 딜라이트’라는 컨셉으로 미국의 다양한 맛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미국은 다민족의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 음식의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게 존재한다.
▲ 그랜드힐튼서울 신임수셰프
이번에 뷔페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프로모션에서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미국 북동부 지역의 요리, 멕시칸 스타일의 남서부 지역의 요리, 그리고 프렌치 스타일의 남쪽 지역의 요리를 폭 넓게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메뉴는 미국에서 온 신임 수셰프 재커리 칼슨이 고심하여 결정한 것으로 미국 각 지역의 특색들을 살린 대표적인 요리들을 그만의 기법들을 통해 재현해낼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