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체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7월 부터 9월 말 까지 전 업장에서 3달여간 프랑스산 이 달의 와인 을 선보인다.
입안에서 톡 튀는 시원한 맛 스파클링 와인 인 블라송 루즈("Blason Rouge" Brut)와 향긋한 과일향의 화이트 와인 리무 블랑 리저브(Limoux Reserve Blanc)는 스테이크, 치즈 종류와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 도멘 다르퓨이, 오리지넬 (Domaine d'Arfeuille l'Originelle)는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 샤또 라 불뜨 가스빠레, 뀌베리저브(Chateau La Voulte Gasparets Cuvee Reserve)등을 선보인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스넥 메뉴의 종류는 프랑스 미슐렝 출신 총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4종류로, 보리빵과 와사비 크림을 곁들인 부처 셰프가 직접 만든 훈제연어, 마늘빵과 곁들여 먹는 전통 프랑스식의 연어 스프레드와 돼지고기 스프레드, 야채 스틱과 아이올리, 다양한 치즈와 신선한 계절 과일등을 맛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