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메모, 최종 한국후보 출국

최종 인센티브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이성훈 | 기사입력 2011/08/23 [13:09]

밀리언 달러 메모, 최종 한국후보 출국

최종 인센티브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이성훈 | 입력 : 2011/08/23 [13:09]
전 세계를 흥분시킨,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의 밀리언 달러 메모 캠페인 최종 한국 기업후보인 'COM2US' 와 '삼성카드'가 드디어 최종 인센티브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 한국을 출국합니다.

각 소속 회사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여 출국하는 정재화씨 (컴투스)와 유병훈씨 (삼성카드)는 전세계인과 멋진 대결을 펼칠것을 다짐하며, 퀸즈랜드주에서 경험하게될 밀리언 달러 메모 최종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하였습니다.

▲ (위)유병훈씨,(아래)정재화씨-퀸즈랜드주 관광청 _ 출처   

8월 23일부터, 8일간 진행되는 인센티브 챌린지는 Yahoo! Taiwan(대만), Mary Kay Australia (호주), Reading Room (영국) 등 전세계에서 선정된 최종 20위 기업후보들과 함께 골드코스트, 선샤인 코스트, 휫선데이지, 북부 퀸즈랜드주 등 퀸즈랜드주 주요 지역을 이동하며 놀라운 체험과 도전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최종 우승기업은 8월 31일 포트 더글라스에서 발표됩니다.

* 밀리언 달러 메모(Million Dollar Memo)
호주 퀸즈랜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업대상 캠페인으로 밀리언 달러 (호주불)에 해당하는 인센티브 투어를 상금으로 경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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