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Caf´e de Chef)에서는 여름 내 지친 몸을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가을 한식 4종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가공하지 않은 제철 재료들의 풍부한 식감이 들깨, 조개, 꼬리 등을 우려낸 국물과 만나 미각을 되살려줌은 물론, 각종 비타민 및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메뉴들의 특징이다.
이번 몸을 보하는 가을철 미각 여행, 카페 드셰프 가을한식 4선 에서는 젤라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 회복 및 피부 미용 증진 효과가 있는 꼬리 곰탕,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감칠맛을 내는 국물에 쫄깃하게 씹히는 버섯의 식감, 들깨가루의 고소한 향을 더해 속을 든든하게 해준다.
비타민 b1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 및 신경계장애 예방에 좋은 소고기 버섯 들깨탕, 9월부터 10월까지 최상의 맛과 영양을 선사하는 조개를 우려내 개운하고 담백한 국물맛을 내며 당뇨병 및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조개맛 두부 버섯 전골, 살이 차고 지방층이 두꺼워져 고소한 맛을 내는 가을 고등어를 아삭한 김치와 함께 내어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기운을 보해주는 고등어 김치 조림 네 종류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