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라따블 레스토랑이 식도락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30일까지 저녁 뷔페 이용시 기존의 메뉴 외 생선을 즉석에서 요리하는 디너 스페셜 그릴 코너를 무제한 생맥주 서비스와 함께 마련하였다.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은 9월에 한해 ‘디너 스페셜 그릴 코너’를 선보이지만, 이 외에도 야채와 풍성한 무침 샐러드 류, 초밥과 연어 및 신선한 회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그릴드 피쉬
푸짐한 계절과일과 커피 및 각종 음료가 즐길 수 있고 9월 30일까지는 주중 디너 뷔페 이용 시에는 시원한 생맥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라따블의 대표 스타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은 가을시즌에도 계속 이용가능. 한편 생일을 맞은 고객을 위해 프랑스산 샴페인 와인1병을 무료로 선사(사전 예약시), 라따블 뷔페 이용 후, 코멘트를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난타 공연 티켓을 제공하기도 한다.
무제한 생맥주가 제공되는 저녁 뷔페는 35,000원(10%세금별도)에 이용할 수 있어 회식을 갖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실속을 챙기는 현명한 커플 그리고 여성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