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하는 호텔먹거리

호주출신 부총주방장 마틴

한미숙 | 기사입력 2011/10/18 [14:15]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하는 호텔먹거리

호주출신 부총주방장 마틴

한미숙 | 입력 : 2011/10/18 [14:15]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에서는 2011년 한국호주우정의해 를 맞이하여 11월 7일부터 3주 동안 호주 출신 부총주방장 마틴(Martin Todd Kindleysides)이 Australian Korean menu 를 선보인다.


마틴 부총주방장은 한식 재료를 이용한 호주 스타일 메뉴를 통해 한국o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뉴는 호주산 육류만으로 구성되며 호주산 쇠고기 샐러드와 칠리 라임 드레싱, 호주산 쇠고기 볼살과 셰프 특선 소스, 호주의 자연 허브 향을 머금은 한국식 돼지 수육 등을 비롯하여 한국식 갈비소스에 절인 닭 가슴살과 태국식 매운 고추 파인애플 소스, 칠리 버터와 복분자주 소스를 곁들인 샌드 랍스터, 특제 매실 소스와 구운 오리 다리 등 총 11가지의 메뉴를 선보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