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연말 페스티브 정찬

세계 각국에서 연말에 즐겨먹는 페스티브 메뉴들이

박미경 | 기사입력 2011/11/07 [09:45]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연말 페스티브 정찬

세계 각국에서 연말에 즐겨먹는 페스티브 메뉴들이

박미경 | 입력 : 2011/11/07 [09:45]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Caf´e de Chef)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말 페스티브 정찬(Year-end Indulgence in Caf´e de Chef)’을 선보인다.

샤토브리옹 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버섯을 채워 패스튜리에 구운 안심 웰링톤, 크란베리와 살구를 채워 구운 칠면조, 트러플 버터 맛의 구운 바닷가재, 메릴랜드식 버섯소스를 곁들인 오븐에 구운 치킨 등 세계 각국에서 연말에 즐겨먹는 페스티브 메뉴들이 준비되며, 코소믈리에가 엄선한 8가지 와인 중 한 잔을 선택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연말페스티브정찬 _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연말이 되면 송년회, 가족 모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기념 식사 등 한 해를 추억하고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들이 이어진다. 한 해를 기념하는 만찬이라면 평소에 즐겨먹던 음식에서 탈피해 특별한 스토리를 부여할 수 있는 특별 메뉴들을 찾기 마련.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연말의 모임을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게 만들어줄 연말 페스티브 정찬(Year-end Indulgence)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세계 각국에서 연말에 즐겨 먹는 페스티브 시즌 단품 메뉴 여덟 가지와 두 가지 타입의 5코스 메뉴, 페스티브 메뉴에 어울리는 여덟 가지의 와인이 준비되어, 연말의 특별한 정찬을 특별하고 품격있게 즐길 수 있다.

메인 디쉬로는 샤토브리옹 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버섯을 채워 패스튜리에 구운 안심 웰링톤, 크란베리와 살구를 채워 구운 칠면조, 트러플 버터 맛의 구운 바닷가재, 메릴랜드식 버섯소스를 곁들인 오븐 치킨, 으깬 감자와 구운 야채를 곁들인 양고기 럼프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좋아하는 육류와 바닷가재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신선한 계절 과일을 곁들인 산딸기 밀휘이, 커스터드 크림 뷔릴레 등 페스티브 디저트 또한 맛볼 수 있다.

카페 드셰프의 페스티브 정찬 프로모션의 특징 중 하나는 소믈리에가 페스티브 시즌 메뉴에 맞춰 엄선한 여덟 가지 와인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 드 체스 보르도(MARQUIS DE CHASSE BORDEAUX)를 포함한 세 가지 화이트 와인과 샤또 드 카르피아(CHATEAU DU CARPIA) 등 5가지 레드 와인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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