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첫 인센티브 팸투어 진행

골드코스트의 인센티브 상품 개발을 목표로

이성훈 | 기사입력 2011/11/11 [10:03]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첫 인센티브 팸투어 진행

골드코스트의 인센티브 상품 개발을 목표로

이성훈 | 입력 : 2011/11/11 [10:03]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골드코스트 컨벤션 뷰로 (Gold Coast Convention Bureau)와 함께 인센티브 담당자 대상 팸투어를 지난 11월 5일에서 10일까지 진행하였다.

▲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   

최근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밀리언 달러 메모를 통해 인센티브 여행지로서도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골드코스트의 인센티브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 본 팸투어는 총 7명의 인센티브 담당자가 (모투투어, 밸류투어, 하나투어, 현대드림투어 및 클라이언드)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 드림월드    

본 일정동안 참가자들은 골드코스트의 쥬피터 호텔 & 카지노,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 오렐리 산장,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를 포함한 다양한 숙소에서 직접 투숙하며 인스펙션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대표 테마 파크인 씨월드와 드림월드 방문, 열기구 체험,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어리에서 호주의 대표 동물을 만나고 호주 원주민 쇼도 관람하는등 인센티브 상품에 적합한 투어를 경험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호주 원주민쇼는 호주 특유의 컨셉을 살린 것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본 골드코스트 인센티브 팸투어를 시작으로 호주 퀸즈랜드주의 매력이 더욱 많은 인센티브 담당자들에게 알려져 퀸즈랜드주가 많은 인센티브 투어의 목적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다 고 밝혔다. 자료제공 :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