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바다향을 그대로 씨푸드 다이닝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피셔맨스 와프를 그대로

김미숙 | 기사입력 2012/02/20 [10:29]

진한 바다향을 그대로 씨푸드 다이닝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피셔맨스 와프를 그대로

김미숙 | 입력 : 2012/02/20 [10:29]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라따블 레스토랑은 2012년 2월과 3월 두 달간 저녁 시간에 한해 미국 서부의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바다 옆의 어시장인 피셔맨스 와프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피셔맨스 와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지 피셔맨스 와프에서는 거의 모든 요리에 명품 대게를 넣어서 만들만큼 대게가 가장 유명하다.

▲ 라따블 뷔페 피셔맨스 와프 프로모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은 샌프란시스코의 바다향을 담은 속이 꽉 찬 대게와 바다의 우유로 불리우는 석화, 담백한 새우찜, 와인향 가득한 왕 소라와 명게 등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피셔맨스 와프의 빼 놓을 수 없는 별미, 대합을 주제로 한 크림 스프인 클램차우더 스프를 주방장 특선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유로운 샌프란시스코의 해안도시에서처럼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가격대비 더욱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남산의 탁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명동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의 라따블 레스토랑은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