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Brand New 수제 도너츠 새롭게 선봬

느끼하지 않은 웰빙 도너츠로 5-6가지의 종류를 매일 한정

한미숙 | 기사입력 2012/02/20 [13:17]

그랜드 힐튼 서울 Brand New 수제 도너츠 새롭게 선봬

느끼하지 않은 웰빙 도너츠로 5-6가지의 종류를 매일 한정

한미숙 | 입력 : 2012/02/20 [13:17]
그랜드 힐튼 서울 지하 로비 층에 위치한 알파인 델리는 항상 오븐에서 갓 구워낸 구수하고 달콤한 파이 향기로 가득하다. 한국을 대표해 국제적인 요리대회에 출전하여 세계적으로 명성을 일구어낸 팀 SURA의 멤버인 윤태원 셰프가 이끄는 알파인 델리에서 전문 파티셰들이 매일같이 갓 구워내는 부드러운 빵, 달콤한 패스트리와 타르트, 각양각색의 케이크, 신선한 샌드위치 등과 함께 커피와 음료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공간이다.

▲ 그랜드힐튼서울_알파인델리도너츠   

한편 올 2012년부터 윤태원 셰프가 새롭게 준비한 수제 도너츠를 브랜뉴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최고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트랜스 지방이 1%도 함유되어있지 않아 느끼하지 않은 웰빙 도너츠로 5-6가지의 종류를 매일 한정 수량으로 직접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으로 달콤한 맛을 더한 도너츠와 함께, 스트로베리, 아몬드, 라즈베리 등의 풍성한 토핑이 얹어진 도너츠 등 다양한 수제 도너츠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