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한식당 유라에서 또 한번의 무한리필의 마법 테이블을 선보인다. 특급 호텔에서 유일하게 국내산 육우 및 생고기, 양념고기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고기 무한리필의 뒤를 이어 이번엔 주중 점심 테이블 뷔페를 출시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한식당 주중 점심 테이블 뷔페
주중 점심 모임을 가질 계획이 있다면 국내산 육우 보리소 등심부터 갈비 본살(또는 양념갈비)과 새우, 각종 야채 등의 구이류 및 연어샐러드, 밀쌈, 적어찜 등의 찬류와 식사 메뉴, 디저트까지 테이블에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식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채워 지는 테이블 뷔페를 추천한다. 이 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특히 4인 이상 예약 시에는 준비 되어 있는 별실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