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아가일 다이아몬드 오드 밸리 머스터

아웃백 중의 아웃백으로 꼽히는 킴벌리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박미경 | 기사입력 2012/04/18 [14:02]

서호주 아가일 다이아몬드 오드 밸리 머스터

아웃백 중의 아웃백으로 꼽히는 킴벌리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박미경 | 입력 : 2012/04/18 [14:02]
서호주의 킴벌리 지역을 여행한다는 것은 진정한 아웃백을 탐험하는 것이다. 서호주에서 가장 야생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는 곳으로 잘 알려진 킴벌리 지역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웃백 그 이상을 보여준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이 광활한 지역에서 5월 25일부터 6월 3일 까지 아가일 다이아몬드 오드 밸리 머스터가 펼쳐진다.

▲ Argyle Diamonds Ord Valley Muster    

아가일 다이아몬드 오드 밸리 머스터는 2001년 시작된 이래로 매년 5월 장엄한 킴벌리 자연과 함께 원주민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적 색채 띄는 행사를 마련하여 킴버리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2010년 12월에는 서호주정부관광청이 선정하는 최고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 킴벌리 _ 벙글벙글    

숨막힐 듯이 펼쳐지는 아웃백을 풍경으로 펼쳐지는 콘서트와 국제적으로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한 Airnorth Kimberley Moon Experience 등 10일 동안 펼쳐진다.
www.ordvalleymuster.com.au / 자료제공_서호주 정부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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