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스타와 함께 하는 전북방문의해 기념 K-POP 공연이 6월 8일(금) 오후 6시 1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방문의 해 기념 K-POP 공연은 전북방문의해 축제분위기 상승 및 볼거리 제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관광전북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 전라북도청
이번 공연은 KBS 뮤직뱅크를 유치하여 K-POP 스타 소녀시대(태티서), 원더걸스, 시스타, 슈주(동해, 은혁), 포미닛, 지나, 정용화(CNBLUE), 인피니트, U-KISS, 백지영, EXO-K, A-Pink, B1A4, 틴탑, 걸스데이, 노라조 등 한국의 대표적인 K-POP 스타들의 초호화 출연으로 약1시간 30분 동안 꾸며지게 되는 초호화 축제로서 일반관객 3만여명 참여가 예상되며 세계 73개국 방송으로 송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