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크리스마스 미식여행

크리스마스 이브와 뉴이어 이브에 디너와 소믈리에 추천

박미경 | 기사입력 2012/11/19 [09:01]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크리스마스 미식여행

크리스마스 이브와 뉴이어 이브에 디너와 소믈리에 추천

박미경 | 입력 : 2012/11/19 [09:01]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프랑스에서 즐겨먹는 페스티브 메뉴들을 컨셉으로 하는 시그니쳐 페스티브 프로모션(Signature Festive Promotion)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총괄 셰프로 영입된 프랑스인 총주방장 파트리스 기베르가 직접 디자인한 첫번째 프로모션이어서 더욱 기대가 큰 이번 미식 여행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와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 에서 즐길 수 있다.

더 킹스의 시그니쳐 페스티브 프로모션 컨셉은 프렌치 오트 퀴진느. 프랑스 정통 페스티브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프렌치 셰프 파트리스 기베르의 디렉팅과 더킹스의 프렌치 셰프 그레고리가의 시크릿 레서피로 칠면조 카빙 스테이션과 프렌치 스타일의 오리고기 구이, 레드 와인으로 맛을 낸 소고기 브루고뉴, 시금치와 커리 향의 버터 사바용 소스로 구운 석화, 푸아그라 브리오시 등 미각을 즐겁게 해줄 50여 가지의 연말연시의 특별한 메뉴들이 준비된다.

▲ 그랜드앰배서더서울_프렌치오뜨퀴진느     

또한, 부띠끄 클로젯을 본따 디자인된 디저트 코너에는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건과일 파운드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저트 코너가 준비되어 더욱 풍성하고 품격있는 연말 만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듀보아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스페셜 디너가 준비되어 진정한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카페 드셰프의 시그니쳐 페스티브 프로모션은 같은 메뉴 컨셉을 반영해 디자인된 6코스 정찬이다. 메뉴는, 입맛을 돋구는 생강 맛 참치 탈타르와 염소치즈, 베이컨과 토마토 꾸리소스의 새우와 시금치로 채워진 라비올리, 김치 크림을 곁들인 밤 수프, 메인으로는 게살, 연어와 농어 그라틴과 버섯과 꽃게 육수, 또는 마늘과 오븐에 구운 양갈비와 토마토, 큐민 향의 단호박, 등, 동서양의 맛이 어우러지는 요리들로 구성 되어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뉴이어 이브에 6코스 디너와 소믈리에 추천 와인 3잔이 마리아주를 이루는 스페셜 이브 셀레브레이션 와인 디너를 특별히 선보인다. 메뉴에는 부드러운 캐비어 젤리를 얹은 콜리플라워 크림으로 시작하여, 푸아그라 테린, 레몬그래스와 튜머릭으로 향을 낸 가리비와 킹그랩, 그리고 마늘 퓨레와 레드와인을 이용해 깔끔하게 요리된 안심 스테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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