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클럽, 서울와인 DIEL 런칭

스위트하고 과일 향이 풍부한 독일 리슬링 품종 선보여

한미숙 | 기사입력 2012/11/19 [10:30]

아난티 클럽, 서울와인 DIEL 런칭

스위트하고 과일 향이 풍부한 독일 리슬링 품종 선보여

한미숙 | 입력 : 2012/11/19 [10:30]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을 11월 10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DIEL은 현재 독일의 저명한 와인 전문가인 Armin Diel(아르멘 디엘)이 직접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VDP(우수독일와인협회)등급의 와인들이다.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는 유럽 전역의 전통 있는 와이너리를 찾아 다니며, 수많은 테이스팅을 통한 선별 작업을 거쳐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과 인연을 맺었다.

▲ 아난티 와인  

독일의 그랑크뤼인 골드로호, 부르고버그, 피터맨헨에서 생산되고 있는 DIEL에서 엄선한 와인은 독일 White wine 의 대표적인 품종인 리슬링으로 우아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디엘 리슬링 젝트 브뤼 2007과 화이트 와인 디엘 도르탸이머 골드로호 리슬링 수패트레제 2011이다.

스윗함과 과일 향의 균형 잡힌 맛이 대중적이면서도 고혹적인 피니쉬가 돋보이는 와인으로 DIEL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와인 세트를 구매 하시는 분들껜 고급 와인 케이스와 아난티 클럽, 서울의 2인 런치 식사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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