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와인 뷔페

모모바가 제안하는 Vineyard @ Courtyard 와인뷔페

한미숙 | 기사입력 2012/11/26 [09:01]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와인 뷔페

모모바가 제안하는 Vineyard @ Courtyard 와인뷔페

한미숙 | 입력 : 2012/11/26 [09:01]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모모바 (MoMo Bar)는 12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와 9시사이 와인과 푸짐한 안주뷔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 빈야드 앳 코트야드 (Vineyard @ Courtyard)를 연말 분위기로 재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이름인 빈야드는 영어로 와인 포도밭을 의미하고 호텔의 이름이 안뜰 (Courtyard)을 의미해 호텔안에 있는 와인 포도밭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_ 와인뷔페 빈야드 앳 코트야드     

모모바의 시그니처 패키지로 잘 알려진 빈야드 @ 코트야드는 싱글 여성들이 주 고객층이라고 한다. 또한 푸짐한 음식과 와인셀렉션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 소규모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소믈리에가 특별히 엄선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 7품종이 준비되어 취향에 맞게 또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12월말까지 새로운 와인뷔페의 오픈을 기념, 프랑스식 따뜻한 와인 벵쇼(Vins Chaud)를 1인당 한잔씩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주방장이 직접 마련하는 안주뷔페는 신선한 샐러드, 콜드미트, 다양한 치즈와 견과류, 훈제연어, 수제 소세지, 닭요리, 신선한 과일 뿐만아니라 김재선 파티쉐가 만들어내는 고품격 디저트와 참나무 화덕에서 구운 빵이 제공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9시사이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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