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층 레스토랑에서의 새해 해맞이

추운 날씨에 산과 바다를 찾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박미경 | 기사입력 2012/12/24 [11:50]

국내 최고층 레스토랑에서의 새해 해맞이

추운 날씨에 산과 바다를 찾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박미경 | 입력 : 2012/12/24 [11:50]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보내며 새롭게 찾아오는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유럽피언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에서는 해돋이와 함께 호텔식 조식 뷔페를 맛볼 수 있는 새해맞이 스페셜 패키지. 2013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이다.

▲ 63빌딩_해맞이  

워킹온더클라우드 새해맞이 이벤트는 추운 날씨에 산과 바다를 찾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63레스토랑 특별 이벤트이다. 1월 1일 가족, 친척, 친구와 함께 따뜻한 레스토랑에서 일출 맞이 후, 떡국과 함께 호텔식 조식 뷔페도 맛볼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이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북 자갓 서베이과 국내 미식 가이드북 블루리본 서베이 에 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 된 곳이기도 하다. 63이샵(
www.e63.co.kr)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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