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맞이 중국 명산 새 단장

중국의 명산 중 장가계와 삼청산, 태항산 중심으로

한미숙 | 기사입력 2013/03/07 [13:36]

봄 시즌맞이 중국 명산 새 단장

중국의 명산 중 장가계와 삼청산, 태항산 중심으로

한미숙 | 입력 : 2013/03/07 [13:36]
봄이 오는 소리에, 국내. 외 명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하나투어는 올 봄을 맞이하여 중국의 명산 중 장가계와 삼청산, 태항산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였다. 벌써부터 40~60대 층의 봄 시즌 출발상품의 예약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장가계는 끊임없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여행업계 중 최다좌석을 보유, 주 5회 출발 전세기를 진행하기로 하고 현재 적극적인 상품 판매 중에 있다.

▲  삼청산_하나투어

또한, 작년부터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삼청산과 태항산 지역은 올해 역시 하나투어 단독으로 전세기 상품을 통해 새로운 지역에 목마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삼청산과 황산을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삼청산/황산/무원 6일상품과 구련산과 왕망령, 태항대협곡을 관광할 수 있는 태항산 4일, 5일 상품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한편, 장가계는 지난 1월부터 올해 말까지, 삼청산은 4월 5일부터 10월 말까지, 태항산은 4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세기를 진행한다. 전세기취항 기념으로 사전예약할인은 물론 지역 특산품, 신라면세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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