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움직이는 샴페인 바,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의 전설적인

박미경 | 기사입력 2013/05/25 [10:32]

세계최초 움직이는 샴페인 바,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의 전설적인

박미경 | 입력 : 2013/05/25 [10:32]
전세계적으로 트렌드 세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캠핑 트레일러의 가장 패셔너블한 발견이 될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은 뵈브 클리코 샴페인과 고메 음식을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세계 최초의 움직이는 샴페인 바이다.


창의성과 통찰력에 대한 서로의 역사를 공유하며, 뵈브 클리코와 에어스트림은 오랜 역사뿐 아니라 품질, 혁신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열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리고 이제껏 찾아볼 수 없었던, 세상에서 가장 펑키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뭉쳤다.

2011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의 전설적인 움직이는 파티 컨셉은 예술, 음식 그리고 디자인과 결합하여 전 세계를 성공적으로 유랑해왔다. 격식 있는 아트 전시회부터 폴로 대회까지,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이 있는 어느 곳이든 고급스러운 거리 음식과 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가장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이처럼 뵈브 클리코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뵈브 클리코 에어스트림은 5월의 마지막 날 클릭오프 옐로우 썸머 파티 2013을 통해 첫 공개 되며, 이후 6월 8일까지 W서울 워커힐 스카이 데크에서 진행되는 W 시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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