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이벤트

선발된 출사 원정대는 6월 24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한미숙 | 기사입력 2014/04/26 [08:31]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이벤트

선발된 출사 원정대는 6월 24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한미숙 | 입력 : 2014/04/26 [08:31]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마음껏 탐닉하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20명에게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출사 원정대는 6월 24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 등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한다. 고풍스런 옛 멋을 간직한 빅토리아,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휘슬러 그리고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4대 미항 밴쿠버의 모습이 출사대의 카메라에 담길 예정이다.

▲ 캐논 브리티시컬럼비아 출사 원정대    

이번 이벤트는 캐논의 신제품 파워샷 G1 X Mark II 를 구매하고, 캐논 홈페이지
에서 정품 등록을 한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5개 주요 지역 가운데 꼭 가보고 싶은 지역 한 곳을 선택해 방문하고 싶은 이유와 본인의 블로그 URL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명단은 6월 2일 캐논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 김용남 부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은 자연의 위대함과 사람이 만든 인공물이 세상에서 가장 조화로운 곳 중 하나라며, 이번 출사 이벤트를 통해 감춰져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아름다움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관광청_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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