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랜드 주 관광청과 터키항공,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랜드에서 만나

5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에 나왔던 유명 장소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소영 | 기사입력 2015/02/04 [10:47]

잘츠부르크랜드 주 관광청과 터키항공,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랜드에서 만나

5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에 나왔던 유명 장소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소영 | 입력 : 2015/02/04 [10:47]

잘츠부르크랜드 주 관광청은 터키항공과 함께 미디어 9명, 여행사 7명 포함 총 20명을 초청하여 2월 1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슬로베니아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모차르트 생가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5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에 나왔던 유명 장소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 오버힌테레거 농장에서 빵 만들기 체험 후 수료증을 받은 영광의 참가자들 _ 잘츠부르크랜드 주 관광청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에 위치한 할슈타트(Hallstatt)로 이동하여 잘츠부르크의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잘츠부르크랜드 주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방문단은 2월 3일 오버힌테레거(Oberhinteregger)농장을 방문하여 빵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잘츠부르크랜드 주 관광청 _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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