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최초의 럭셔리 카지노 개장

총 71억 달러 투자 규모의 사이판 카지노 사업 개발 첫

박동식 | 기사입력 2015/09/03 [08:11]

사이판 최초의 럭셔리 카지노 개장

총 71억 달러 투자 규모의 사이판 카지노 사업 개발 첫

박동식 | 입력 : 2015/09/03 [08:11]

사이판 최초의 럭셔리 카지노인 베스트 선샤인 라이브(Best Sunshine Live)가 최근 오픈해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사이판 시내 중심 가라판에 위치한 면세점 T갤러리아 내부에 들어선 베스트 선샤인 라이브는 총 71억 달러 투자 규모의 사이판 카지노 사업 개발 첫 번째 단계로, 총 45개의 게임 테이블과 106개의 최신 슬롯 머신 등을 갖춘 사이판 최초의 카지노 업장이다.

▲ 베스트선샤인 라이브 카지노 _ 마리아나 관광청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타이세이, 블랙 잭, 바카라 등의 테이블 게임을 포함, 대형 모니터로 즐길 수 있는 룰렛, 아시아의 인기 게임인 파파파 등 다양한 슬롯 게임들도 갖추고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 신동훈 차장은 베스트 선샤인 라이브는 사이판 최초의 카지노로, 카지노를 선호하는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을 겨냥한 호텔, 레스토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리아나 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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