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가을 바캉스’ 특가 패키지

9~10월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이소정 | 기사입력 2009/08/13 [09:40]

클럽메드 ‘가을 바캉스’ 특가 패키지

9~10월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이소정 | 입력 : 2009/08/13 [09:40]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8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가 9~10월 늦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클럽메드 가을 바캉스’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클럽메드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 내 바쁜 일정으로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해 9~10월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기회. 한여름 성수기를 피해 여행비용 부담도 줄이고, 보다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어 더욱 추천할 만하다. 

클럽메드는 오는 9~10월 늦은 휴가를 위해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인도네시아 빈탄과 발리, 태국 푸켓 4곳의 리조트 휴가를 제안하고 있어 고객들은 여행 패턴과 취향에 따라 휴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며(추석연휴 기간 9/26 ~10/5 제외), 9월 10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 말레이시아 항공을 타고 떠나는 체러팅 비치 3박 5일 패키지는 성인 1인 기준 9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수요일에 싱가폴 항공을 이용한 빈탄 리조트 3박 5일 패키지와 수, 목요일에 아시아나 항공으로 떠나는 푸켓 3박 5일 패키지는 모두 110만원에 즐길 수 있다. 금요일에 가루다 항공으로 출발하는 발리 리조트 3박5일 휴가는 1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클럽메드에서는 숙박, 항공, 식사뿐만 아니라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와 간식,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g.o(리조트 상주직원)의 스포츠 강습과 매일 선보이는 클럽메드만의 서프라이즈 파티인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포함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는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가을 바캉스를 위해 클럽메드가 추천하는 리조트는 동남아 지역의 인기 리조트 4곳.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트는 최근 미니클럽을 자연친화 컨셉으로 재탄생 시키고 자연 속 웰빙 휴가를 경험할 수 있는 휴가지로 제격이다. 클럽메드 동남아시아 리조트 중 가장 가까운 인도네시아의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9월 대대적인 리조트 레노베이션을 통해 고품격 시설과 아이들을 위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 리조트 전체 레노베이션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인도네시아 발리 리조트는 더욱 고급스러워진 시설뿐만 아니라 풍성한 외부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아이들과 함께 더욱 다이나믹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휴가지. 클럽메드 푸켓 리조트는 아이들만을 위한 ‘키즈 빌리지’가 마련되어 있어 2세 미만의 아기부터 10대 청소년까지 전 연령의 아이들이 모두 각자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럽메드 코리아 대표는 “‘클럽메드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실속 있는 가격,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좋은 기회”라며, “여행 패턴과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는 리조트를 골라 늦은 휴가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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