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옛친구 찾아 최대15만원 할인

해외여행이 대중화 되고 가격보다는 여행사 브랜드를 보고

강지현 | 기사입력 2009/08/18 [09:05]

모두투어, 옛친구 찾아 최대15만원 할인

해외여행이 대중화 되고 가격보다는 여행사 브랜드를 보고

강지현 | 입력 : 2009/08/18 [09:05]
모두투어가 20주년을 맞아 재구매 고객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투어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며‘mode친구’표기가 붙은 9월출발 일본상품 구매시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모두투어가 오늘날의 자사를 있게 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회이용 고객의 경우 5만원을, 2회10만원, 3회15만원을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현재 총스무개의‘mode친구’해당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8월 대비대폭 저렴해진 가격에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가격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대표상품인 ‘큐슈 전통온천4일’상품의 경우 국적기 이용에 가이드 기사팁 포함, 전일정 특급호텔에서 머무는 등 무려 12개의 특전을 가진 상품이다. 가격은 74만 9천원부터 판매중이며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비용을 낼 필요가 없는 환율고정 상품이다. 아울러‘오사카+나라+쿄토 4일’상품도 국적기 이용에 전일정 가이드 기사팁이 포함돼 있으며 1일 자유일정이 가능한 8가지 특전의 세미패키지 상품으로 가격은 64만9천원부터다.

일본사업부 염경수 차장은“해외여행이 대중화 되고 가격보다는 여행사 브랜드를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가고 있는 만큼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리피터 고객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재구매 고객을 위한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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