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건축 답사여행 상품

‘현대와 고대의 만남’ 출시

박소영 | 기사입력 2010/01/29 [18:10]

상해 건축 답사여행 상품

‘현대와 고대의 만남’ 출시

박소영 | 입력 : 2010/01/29 [18:10]
플래닛차이나투어에서 상해의 최신식 건축물들과 상해의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고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상해 건축 답사여행 현대와 고대의 만남 디럭스’상품을 출시한다.

▲ 상해m5예술촌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도시 상해는 2010년 상해엑스포를 통하여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개혁개방 정책 성공을 상징하는 도시답게 상해에는 다양한 최신식 초고층건물들이 급속하게 건설되고 있으나 중국개화기 시대의 고 건축물들도 도심 속에 속살처럼 박혀 있다. 


‘상해 건축 답사여행 현대와 고대의 만남 디럭스’ 여행상품은 도시 설계, 건축, 인테리어, 조명 등 건축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을 위하여 출시한 건축답사전문 여행상품이다. 최신건축물들과 더불어 속살처럼 남아 있는 품격 있는 개화기 시대의 건축물과 옛 방직공장터를 예술인창작구역으로 재창조한 모간산루의 m5예술촌 등 옛 건축물들의 재활용 현장을 답사한다. 


시사주간지 타임 아시아판에서 최첨단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을 목격하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상하이 ‘three on the bund’ 등도 일정에 포함했다.
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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