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관광청은 새 로고와 슬로건인 ‘놀라운 이야기의 시작, 이집트’와 6가지 이미지를 통해 선보이는 다양한 이집트의 매력으로 한국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피라미드 _ 이집트관광청 사진제공
▲ 홍해 _ 이집트관광청 사진제공
▲ 골프 _ 이집트관광청 사진제공
이번에 소개되는 이미지는 이집트의 신비로운 관광지와 재미있는 액티비티 모두 아름답게 담아냈다.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하여 영국 잡지 ‘다이버’에서 베스트 다이빙 스팟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의 다이빙 스팟으로 손꼽히는 홍해,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스윙을 즐길 수 있는 골프, 5성급 호텔로 불리는 나일 크루즈, 자연이 가져다 준 선물 백사막, 람세스의 위력을 곳곳에서 느껴 볼 수 있는 룩소르 등 유명 관광지 및 액티비티는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한 색다른 분위기로 국내 관광객들에게 소개된다.
▲ 나일크루즈 _ 이집트관광청 사진제공
이집트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안영주 소장은 “신비스러운 이집트 이미지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및 여행지 등을 소개하여 미래 국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력할 것” 이라며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 곳, 이집트가 한국 시장 내 이집트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백사막 _ 이집트관광청 사진제공
또한 새 로고와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여행자들의 모든 욕구가 충족되는 여행지, 이집트를 알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룩소르 _ 이집트관광청 사진제공
4월호부터 30여개의 주요 월간지 및 주간지에 노출되고 있는 이집트관광청 이미지는 140여대의 공항 리무진 버스 및 삼성, 선릉, 사당, 을지로, 영등포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내 스크린 도어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집트정부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02-2263-2330 / www.myegyp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