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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에게해 해안을 따라가는 미식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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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키즈클럽>에 보내는데,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만나서 영어로 대화하면서 노는 프로그램이다.
키즈풀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목적 놀이터인데, 부모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한다. 역시 주변에는 pic 요원들이 어린이들을 관리하고 있다.
투몬만이 보이는 바닷가에 아름다운 결혼식장이 있었다. 사방이 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세인트 라구나 웨딩채플>
pic 마린센터에서는 윈드서핑, 카약, 스노쿨링, 카누, 비치발리볼 등을 위한 장비와 비치메트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pic 앞바다는 수심이 깊지 않기 때문에(어른 가슴 높이) 어린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지면 엄마 또는 아빠가 허둥대지 말고 그냥 일어나면 된다고 한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카약 등등.. 이렇게 안전하기 때문에 pic를 선호한다고 한다.
괌 전체에서 pic 앞바다가 가장 맑다고 한다. 그래서 괌 전체에서 pic 가격이 가장 비싸다고 한다.
pic 내에는 야외 다목적코트와 실내 테니스코트가 여러 개 있다.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배드민턴, 배구, 농구를 즐길 수 있다.
pic 원형극장에서는 매일 저녁에 추가 차지 없이 부페식사와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쇼를 하기 전에 밥을 먼저 먹는 시스템.
pic 원형극장은 pic 투숙객이 아닌 일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가 갔을 때는 pic 투숙객이 아닌 중국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려서 음식을 먹을 때 불편했다. <tip> 가이드가 예약해 주는 날짜대로 따라가는 것보다 본인 스케줄에 맞게 날짜를 바꿔서 먹는 것도 가능.
마이크로네시아 연방의 230개 섬 중에서 괌이 가장 크고 인구가 가장 많은데 그래서인지 이 디너쇼는 상을 받은 쇼라고 한다.
많은 남녀 무용수들이 춤추고 소리지르며 악기 연주하는 다채로운 쇼. 부페 보다는 쇼 자체가 볼만했다.
괌 pic에서는 요일별로 다양한 나이트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이 "pic! pic!" 구호를 외치면서 크게 웃으며 노래부르며 신나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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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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