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전라북도 관광협회 회장 당선자 조선

전라북도 관광협회는 23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 대연회장

조세운 | 기사입력 2011/02/23 [15:07]

제16대 전라북도 관광협회 회장 당선자 조선

전라북도 관광협회는 23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 대연회장

조세운 | 입력 : 2011/02/23 [15:07]
전라북도 관광협회는 23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 대연회장 백제홀 에서 2011년 제35차 정기총회와 제16대 회장 선출을 했다. 전라북도관광협회 회원사 201개 회원사중 150개 회원사가 참여하여 제16대 전라북도 관광협 회장으로 조선(59)씨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 제16대 전라북도관광협회 회장 당선자 조선 (59)사진우측, 개표장면,사진좌측  

전주 출생인 조선(59)회장은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한일장신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를 졸업, 여행업계에 35년간 75개국 500여 도시를(escort)한 경험한 내용을 2005년 성지순례, 2010 아름다운 순례길 등 책자를 발간하고 현. 전일관광을 운영하고 있다.

▲ 제35차 전라북도 관광협회 정기총회와 제16대 관광협회 회장선거는 오전10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었다

한편, 조선(59) 신임회장은 회원사간 결속과 회원사 확충, 회원사 세무기장 도우미제도, 전북관광발전연구원(가칭)설립, 협회자금 확충과 회원사 권익증진, 회원사 자녀 해외연수 제공과 장학금 제공, 여행사, 호텔. 숙박업, 관광 음식업계, 등 전라북도 지역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변화하는 새로운 시장에 회원사의 경영 애로점을 파악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의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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