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대로 고르고 떠나는 빅토리아 무료여행

정원의 도시, 캐나다 빅토리아 무료 여행 이벤트 진행

이형찬 | 기사입력 2011/04/19 [17:10]

내마음대로 고르고 떠나는 빅토리아 무료여행

정원의 도시, 캐나다 빅토리아 무료 여행 이벤트 진행

이형찬 | 입력 : 2011/04/19 [17:10]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이하 bc주) 관광청은 주한 캐나다관광청과 함께 <나만의 자연을 찾아 떠나는 빅토리아 여행> 온라인 이벤트(www.2hellobc.co.kr/victoria)를 5월 4일까지 실시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빅토리아 무료 여행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빅토리아의 여러가지 색다른 경험을 소개하고자 럭셔리 호텔과 b&b(bed & breakfast), 부티크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비롯해, 퍼브 호핑 투어와 고래투어, 애프터눈 티 등 고전적인 빅토리아에서 로맨틱한 빅토리아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bc주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빅토리아 무료 여행권(2인) 뿐만 아니라, 넷북, 아이패드, 자전거 등 푸짐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특히 빅토리아 무료 여행에 당첨되면 내가 고른 숙박 시설 및 액티비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이벤트에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밴쿠버-빅토리아 여행 상품을 구입한 10 커플에게는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2인)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주도로 고전적인 영국분위기에 화창하고 따뜻한 기후까지 더해져 캐나다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꼽는다. 

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봄이면 도시 전체에 꽃이 만발하는데, 봄부터 가을까지가 빅토리아 여행의 적기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인접해 있는 주로서 장엄한 산, 맑은 호수, 아름다운 태평양 해안, 울창한 숲, 만년설 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는 550개의 국립, 주립공원과 훼손되지 않은 순수 자연환경을 이용한 골프, 스키, 하이킹, 인라인 스케이팅, 캠핑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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