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까르노(Locarno) – 도모도쏠라(Domodossola) 그림같은 계곡과 깊은 협곡, 밤나무 숲과 낭만적인 포도밭이 펼쳐진 풍경을 달리는 첸토발리 익스프레스(Centovalli Express)는 로까르노(Locarno)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를 지나 도모도쏠라(Domodossola)까지 이어지며 100개의 계곡이 굽이치는 절경을 보여준다.
▲ 특별 테마 _ Centovalli
중간에서 하차하여 둘러볼 여행지도 많은데, 인트라냐(Intragna)는 18세기 성당과 티치노 주에서 가장 높은 타워(65m)가 있는 아담한 스위스 마을이다. 하이킹을 즐기거나 티치노의 동굴식 전통 식당에서 맛깔난 요리와 함께 메를로 와인을 즐겨도 좋다. 자료제공_스위스정부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