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국제 관광 교역전인 2013년 ATE(Australian Tourism Exchange)가 2013년 6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다. 뉴 사우스웨일즈 관광청장인 산드라 칩체이스(Sandra Chipchase)는 3년만에 ATE를 시드니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뉴 사우스웨일즈의 모든 업체들은 국제적인 모든 손님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2년 ATE행사는 서호주 퍼스에서 열렸다.
▲ 뉴사우스웨일즈
한편, 뉴 사우스웨일즈 관광청은 지난 7월 4일 시드니의 새로운 관광 캠페인, 시드니를 여행하는 모든 순간, 시드니사이더처럼(Make the Most of Every Second in Sydney Just Like a Local)를 발표하고 시드니의 숨은 매력적인 지역 홍보를 시작했다.
본 캠페인은 전세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드니를 여행을 할 때 이미 알려진 관광지만이 아닌 시드니주민들이 즐겨가는 매력적인 숨은 장소들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 산업을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www.Sydn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