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마리아나 관광청

마리아나, 즐거움으로 공략하라

한미숙 | 기사입력 2012/10/16 [09:04]

즐거운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마리아나 관광청

마리아나, 즐거움으로 공략하라

한미숙 | 입력 : 2012/10/16 [09:04]
마리아나 관광청은 오는 11월 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JTN 라이브 콘서트 김태우&UV를 후원한다. 콘서트 장내에 마리아나 특별 부스를 설치해 가이드 북 등 마리아나 여행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며,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콘서트 전 마리아나 홍보 동영상을 상영 등 공연장을 찾을 2만 여명의 관람객에게 마리아나 지역을 홍보할 예정이다.

▲ Marianas concert support   

마리아나 관광청은 지난 8월 가수 싸이의 콘서트 당시 3만여명의 관객들에게 싸이-판 스타일 부채를 제공하고, 공연 후기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을 선정 사이판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 윤미희 부장은 지난 싸이 콘서트 지원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마리아나 지역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콘서트 지원을 비롯한 각종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보다 젊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vakorea)에서는 김태우&UV 콘서트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자료제공_마리아나관광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