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동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관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31일(일)까지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에서 ‘2024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을 둘러 보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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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2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시‧군 관광지를 연계한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전북특별자치도를 2024 비전으로 설정하고, 문화‧체육‧관광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전라북도특별자치도 홍보관 ©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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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섭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전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업계 성장 지원, 체류형 관광 확산으로 관광산업에 활력이 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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