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 화제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

이성훈 | 기사입력 2010/06/23 [12:25]

최화정,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 화제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

이성훈 | 입력 : 2010/06/23 [12:25]
방송인 최화정(49)이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다.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오프닝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방송에 임했다.

그녀가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한 이유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 최화정은 지난 방송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청취자들은 메시지와 게시판을 통해 “8강에 진출하면 또 한번 비키니 방송을 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한편 최화정 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이 '16강 진출'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현영은 mbc '식신원정대'에서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누나의 꿈'을 라이브로 부르겠다"고 약속하는가 하면 김흥국은 16강에 오르면 콧수염을 밀기로 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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