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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필립 앤츠스타 컴퍼니와 전속계약

리틀 욘사마라 별칭으로 여심(女心)을 흔들어 놓았던

이성훈 | 기사입력 2010/07/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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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필립 앤츠스타 컴퍼니와 전속계약

리틀 욘사마라 별칭으로 여심(女心)을 흔들어 놓았던

이성훈 | 입력 : 2010/07/09 [12:29]
한류스타 배용준을 쏙 빼닮아 리틀 욘사마라는 별칭으로 여심(女心)을 흔들어 놓았던 연기자 최필립이 앤츠스타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리틀 욘사마 최필립은 sbs 스타의 연인, 미워도 좋아 mbc 소울메이트 kbs 경성스캔들등에 출연하며 극중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혼신을 다한 연기로 시청자들과
방송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앤츠스타 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모든 방면을 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자기자신만의 색깔로 빚어낼 수 있는 연기자라 칭하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하여 다양한 연기를 표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남자 7인조, 여자 5인조 댄스그룹 멤버 및 새로운 신인 연기자를 발굴하고 있다. www.antz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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