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 섹시 몸매비결

몸매 관리를 위해 고춧가루와 레몬즙을 섞은 물을 마셔

최미경 | 기사입력 2010/07/28 [15:10]

안젤리나졸리 섹시 몸매비결

몸매 관리를 위해 고춧가루와 레몬즙을 섞은 물을 마셔

최미경 | 입력 : 2010/07/28 [15:10]
안젤리나 졸리는 세계적인 ‘섹시함’의 대명사.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헐리웃의 ‘섹시 아이콘’으로 여전히 손색이 없으며, 많은 사람들은 ‘가장 섹시한 세계적인 스타’로 그녀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함의 포인트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도톰하면서 섹시한 입술.

그녀는 최근 몸매 관리를 위해 고춧가루와 레몬즙을 섞은 물을 꾸준히 마셔왔다는 보도가 있어 국내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만큼 안젤리나 졸리의 몸매는 국내 여성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특히 노출에 신경 쓰이는 여름이 되면서 글래머러스 한 몸매에 대한 열망은 ‘예쁜 얼굴’만큼이나 뜨겁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름다운 외모 외에도 un 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국제적인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즉 지명도와 인기만큼이나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걸 맞는 봉사활동과 기부 등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바로 그 점이 그녀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한편, 오는 7월 29일 국내 개봉하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솔트’는 cia요원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자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액션이 기대된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모모뉴스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보GO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