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의 신비한 미소와 매력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나영은 새로운 kbs 수목 드라마 도망자 plan.b의 여주인공 진이 역으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첫 회 방송을 통해 신선함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이나영 사진출처 도망자 kbs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도망자는 방송 첫 회 전국 시청률 21.7%를 기록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의뢰인 진이 역의 이나영은 변함 없는 미모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는 액션 연기를 공개하며 이나영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나영씨 여전한 미모와 액션에 놀랍다. 안젤리나 졸리가 막 떠올랐다 절제된 미소와 신비한 매력이 인상적이라며 호평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광고계 한 관계자는 이나영씨는 10년 동안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화장품 광고 모델은 모든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이다. 10년 동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광고력과 신뢰도가 높다는 증거이다.라고 전했다.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도망자 plan.b는 kbs 2tv를 통해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