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조성하, 최고 댓글수 달며 인기다

팬들에게 받은 감동의 선물 장문의 답장으로 남겨 감동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0/13 [14:50]

성균관 조성하, 최고 댓글수 달며 인기다

팬들에게 받은 감동의 선물 장문의 답장으로 남겨 감동

이민희 | 입력 : 2010/10/13 [14:50]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정조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조성하가 직접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 인증샷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겨 또한번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700건 넘는 정조에 대한 많은 댓글이 올라오고 있어 정조역 인기를 과희 실감케하고 있다. 조성하는 지난 12일 ‘성균관 스캔들’ 갤러리에 제목 ‘안녕하세요 성스갤 유생들 여러분.’로 시작하는 글에서 “성스갤 여러분께서 저에게 푸짐한 정성어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라며 벅찬오르는 감동을 받았다며 먼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윤식(박민영)과 이선준(믹키유천)만 애정한다는데 그것은 아니라면 모든 유생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며 너스레를 떤 뒤, 이제 10월이 끝나면 성균관 스캔들 촬영도 끝날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조성하는 직접 이 사이트를 찾아  독수리 타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또 다시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길 소원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폭풍연기에 꿀같은 목소리 그것도 모잘라 넘쳐나는 배려와 따뜻함 까지 ㅠㅠ 정말진짜 사랑해요 ㅠㅠ 최고입니다’, ‘전하 왜이렇게 귀여우세요 사랑해요 ㅠㅠ’, ‘사랑해요 정조,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정조보다 섹시하십니다 ’그 깊이 있고 힘있는 목소리 ...월화마다 임금님뵙는 듯 합니다..늘 좋은 연기 감탄하며 보고있습니다. 정조 화이팅이라는 댓글이 성스갤러리 최고댓글 700건을 달며 폭발적인 열띤 반응을 보였다. 

조성하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노론과신하들 경계선상에 있는 정조 역을 통해 갈등 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앞으로 더욱더 극의 흐름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 각종 사건과 시작됨과 동시에 그 비중이 증가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리고 조성하씨는  올해 대한민국 최대 기대작 영화 황해< 김윤석,하정우,조성하>를 바쁜 와중에도 촬영을 다 마치고 올해 년말 개봉을 기다리고 있고,  또다른 채널  mbc 에서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또다른 변신을 궤차며 다양한 연기 을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 더욱더 배우 조성하의  연기의 모습의 많은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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