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주차에도 새 영화 <월 스트리트>와 2주차 개봉작 <심야의 fm>을 바짝 쫓는 예매율 3위 유지.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순항 중인 <레터스 투 줄리엣>이 개봉 3주차에 들어선 오늘, 영화진흥위원회와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모두 예매율 3위를 차지하여 지칠 줄 모르는 로맨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0/19(수) 박스오피스 결과 10/14일, <레터스 투 줄리엣>보다 한 주 후에 개봉한 <검우강호>와 10/07일, 동시기 개봉한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도 따돌리고 <심야의 fm> <시라노;연애조작단> <방가?방가!>와 함께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수입/ 제공: 유니코리아문예투자㈜ | 공동제공: cj창업투자, new | 배급: new | 감독: 게리 위닉 | 주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 개봉: 2010년 10월 7일(목) ] <적인걸>도 <검우강호>도 따돌리고 흥행 질주<레터스 투 줄리엣> <시라노;연애조작단>과 함께 로맨스 영화 흥행 뒷심을 보여준다.
주요 온라인 사이트 최고관객 평점과 평균 9점 이상대의 평점을 보이며 입소문으로 최고의 로맨스임을 입증한 <레터스 투 줄리엣>이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 화제의 한국영화들과 금주 개봉하는 신작들과의 경쟁 속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레터스 투 줄리엣>은 개봉 3주차에도 새 영화인 <파라노말 액티비티2><참을 수 없는><된장>등과 2주차 개봉작인 <검우강호><22 블렛>, 동시기 개봉작인 <적인걸>등을 모두 누르고 영화진흥위원회 10.53%, 인터파크 9.1%, 맥스무비 13.29 %, 티켓링크 15.38%의 예매율로 <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와 <심야의 fm>을 바짝 쫓는 3위를 기록, 높은 예매율과 함께 뒷심 있는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줌마 세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영화 1위’, ‘남자들이 봐도 재미있는 로맨스 영화 1위’에 오르는 등 로맨스 코어 타겟인 2,30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 및 중년 관객의 마음까지 사로 잡은 <레터스 투 줄리엣>은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속에 장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온라인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관람 평점 9.10 (10월 20일 기준)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더하고 있는 <레터스 투 줄리엣>은 관객들이 선택한 최고의 로맨스로 기억되어 올 가을 따뜻한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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