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흥행 신화의 주역 브루스 윌리스를 필두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트랜스포머>, <솔트>의 최강 제작진이 결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이라는 주연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드>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레전드급 특수요원들을 없애려는 cia 조직과의 뜨거운 맞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슈퍼맨>, <배트맨> 등으로 유명한 dc 코믹스의 인기 만화 ‘red’를 원작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솔트> 등을 통해 전세계적인 흥행열풍을 기록했던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의 제작진이 합세하여 그 명성만큼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 2010년 가장 화끈하고 통쾌한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010년 11월4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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