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피쉬2 한지우, 제2의 박보영?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이소정 | 기사입력 2010/11/05 [08:10]

정글피쉬2 한지우, 제2의 박보영?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이소정 | 입력 : 2010/11/05 [08:10]
정글피쉬2 여주인공 한지우가 정글피쉬1을 통해 스타로 발돋음한 박보영의 뒤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지우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정글피쉬2 의 여주인공 id 정글피쉬 백효안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의 첫신을 장식한 자살을 앞둔 백효안이 옥상에 서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보는이들의 가슴을 적셨다. 한편 한지우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tvn enews sunday의 mc로 발탁돼 베테랑 mc 김성주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지우는 한달새 화장품, 휴대폰등 모두 5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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