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_유아인,우리는 47%닮은꼴 굴욕아닌 굴욕

공개된 사진 속에 윤하는 ‘22세 남자’로 인식돼 있으며

이소정 | 기사입력 2010/11/08 [17:45]

윤하_유아인,우리는 47%닮은꼴 굴욕아닌 굴욕

공개된 사진 속에 윤하는 ‘22세 남자’로 인식돼 있으며

이소정 | 입력 : 2010/11/08 [17:45]
가수 윤하가 얼굴인식 어플에서 ‘22세 남자’로 인식, 굴욕을 당했다. 지난 7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광인지 굴욕인지 메이크업 다 하고 얼짱 각도에서 찍었는데 유아인님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윤하는 ‘22세 남자’로 인식돼 있으며 탤런트 유아인과 47%의 닮은꼴 판정을 받았다.

배우 유아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 문재신 역을 맡아 '걸오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로 인식되다니 이것도 굴욕인가?" "그러고 보니 닮은 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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