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조권 주연, 몽땅 내사랑 무난한 출발

첫방 시청률 8.5% 무난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1/09 [09:53]

가인.조권 주연, 몽땅 내사랑 무난한 출발

첫방 시청률 8.5% 무난

이민희 | 입력 : 2010/11/09 [09:53]
지난 8일 첫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이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몽땅 내사랑은 전국시청률 8.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요 배역들의 코믹한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 금지와 옥엽을 연기한 가인과 조권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 답지 않게 티격태격하는 남매의 모습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또 지독한 짠돌이 보습학원 김원장 역의 깁갑수와 다단계 판매에 속아 넘어가는 철없는 엄마 역의 박미선 등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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