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2012, 아이언맨2, 엑스맨, 판타스틱4, 원티드등 전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일으킨 헐리웃 블록버스터 제작진이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카이라인>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점령하며 다시 한 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시각효과와 특수효과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킨 ‘브라더스 스트로즈’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스카이라인>. 이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각종 온라인 사이트 1위를 장악하며 올해 극장가의 최고 이슈작으로 선정되었던 영화는 금주 주말 공중파 영화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하이라이트 장면을 공개하여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파격적이고 스펙터클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관객들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화려한 영상미에 찬사를 보내며, 신선한 스토리 라인에 열렬한 기대감을 보내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고루 갖춘‘브라더스 스트로즈’감독의 연출력이 절정을 발휘하는 이 작품은 영화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스카이라인>신드롬을 양산하고 있다.
‘지구에서 보낸 메시지로 인하여 시작되는 외계생명체와의 피할 수 없는 인류 최후의 전쟁’을 그린 영화 <스카이라인>. 11월 넷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네이버 리뷰랭킹, 다음 실시간 검색순위, 다음 예고편 동영상 순위, 맥스무비 인기 동영상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싹쓸이하며 일찍이 뜨거운 열풍을 예고한 <스카이라인>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는 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la의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하고, 눈앞에 펼쳐지듯 생생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기대된다.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네(wjdgnsid)’,‘예고편만 봐도 대박이네(hkjoen)’등과 같은 평들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유감없이 드러내었다. 금주 주말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그 거대한 프로젝트의 베일을 벗은 <스카이라인>은 천편일률적인 스토리라인에서 벗어나 더욱 신선한 설정과 기상천외한 스토리, 그리고 독보적인 시각 효과로 sf 영화사의 새로운 신화를 기록할 예정이다.
개봉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스카이라인>은 점점 더 고조되는 기대감으로 11월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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