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들 카라 깜찍+섹시 이색매력 푹빠져

최근 아이돌들의 SNS 활동이 왕성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소정 | 기사입력 2010/11/21 [14:06]

미친들 카라 깜찍+섹시 이색매력 푹빠져

최근 아이돌들의 SNS 활동이 왕성한 가운데 이번에는

이소정 | 입력 : 2010/11/21 [14:06]
▲   카라 강지영
최근 아이돌들의 sns 활동이 왕성한 가운데 이번에는 인기 걸그룹 카라가 컴백과 동시에 미투데이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카라는 멤버 전원이 지난 16일 모두 미투데이에 가입, 20일 mbc 쇼!음악중심 컴백 무대를 앞두고 미투데이 신고식을 치렀다. 먼저 막내 강지영이 ‘오늘은 치코리타로 변신! 곧! 컴백무대 본방사수우’를 당부했다.

강지영은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중 하나인 치코리타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려 미투데이 친구(미친)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니콜이 ‘우하항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배터질 때까지’라며 카라의 팬클럽인 카밀리아가 준비한 선물 인증샷을 남기며 컴백 무대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쳤다.

구하라와 한승연 역시 컴백 무대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승연은 데뷔 때와 변함없는 깜찍한 셀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이에 미친들은 ‘카라 무대 환상적이었어요’, ‘말이 필요 없이 최고최고!!!’, ‘첫무대라 많이 떨리셨을텐데 잘했어요’라고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친 카라를 응원하며 앞으로 활발한 미투데이 활동을 기대했다.

한편, 카라는 20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미니 4집에 수록된 신곡 '본(burn)'과 타이틀곡 '점핑(jumping)'을 부르며 깜찍하고 섹시한 이색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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